ADVERTISEMENT

자년가 부모 대상으로 가입하면 할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3면

대한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대한 노후 사랑 CI보험'은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50대 이후의 시니어세대를 위한 전용CI보험이다.

이 상품은 50대 이후 중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중대한 암.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인 질병 발생시 치료 자금을 제공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가입 후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말기 간질환.신부전 등 치명적 질병이 발생하거나 장기이식수술을 받게 되면 1000만원(1구좌 기준)을 치료 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심장 및 뇌혈관 질환에서부터 백내장, 골다공증, 당뇨 등 노년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이 발생할 경우 수술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 상품은 60세이전 가입시 1구좌까지는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료 자동 이체시에는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한 보험료 1% 할인 혜택이 있다. 또 자녀가 계약자이고 부모가 보험 대상자로 가입할 경우엔 추가로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 가입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계약자와 보험대상자의 가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가입 연령은 50~65세.

(조인스닷컴 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