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국가대표 선수단 한·미 대회 참가차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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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복싱국가대표팀이 89년 해외원정 제1호를 기록했다.
선수 11명과 임원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복싱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와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지는 한·미 친선국가대표 복싱대회에 출전키 위해 2일 오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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