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 나눔재단은 청년 주택난 해소를 위해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청년쉐어하우스’를 건립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364㎡(약 110평)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5세 무주택 1인 미혼 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한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청년 주택난 해소를 위해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청년쉐어하우스’를 건립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364㎡(약 110평)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5세 무주택 1인 미혼 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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