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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원에 위문품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미은행임직원은 20일 시내 은평구 소재 난치성 결핵촌과 성북구에 있는 사랑의 선교원을 각각 방문하여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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