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차세대 HSDPA폰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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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6일, 1.8Mbps의 초고속으로 영상과 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HSDPA폰(모델명:SCH-W200)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3.5G(세대) 통신기술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고속하향패킷 접속방식)는 3G WCDMA보다 7배~10배 정도 빠른 첨단 기술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등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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