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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망원인 중 심혈관질환 18.5%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청소년의 사망원인 중 성인에게 많은 심혈관질환에 의한 경우가 18.5%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대의대 소아과 팀의 「한국 청소년의 사망원인」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10∼19세 청소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교통사고·중독·자살 등 「손상 및 중독」(36·8%)이나 그 다음으로는 심혈관 질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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