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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노태우 대통령, 대폭 개각단행. 고심한 흔적 보이나 국민들, 기대와 실망이 교차.
해직공무원「명예퇴직」준용키로. 숙정해 놓고「명예」자 붙인다고 해결될까.
교육계, 교육법 개정 싸고 진통. 진통이 클수록 신생아는 크고 건강한 법.
재소자, 교도관 인질난동. 탈출사건이 잇달아 일어났으니 교도행정의 전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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