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배수작업 중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전 0시25분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주택 앞에서 장모(57ㆍ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장씨는 이날 양주지역에 퍼부은 폭우 속에서 진행된 배수작업 중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대리석으로 된 계단에서 미끄러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입력
폭우 속 배수작업 중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전 0시25분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 주택 앞에서 장모(57ㆍ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장씨는 이날 양주지역에 퍼부은 폭우 속에서 진행된 배수작업 중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대리석으로 된 계단에서 미끄러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