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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MBC-TV 『인간시대』 (28일 밤8시5분)-「은경이의 현실 참여」. 소래포구는 인천시남구논현동으로 편입됐지만 아직 갯마을의 풋풋함이 간직되고 있다. 이곳에서 새우를 파는 박입분씨(54)와 맏딸 송선숙씨(31)를 만난다. 특히 박입분씨의 다섯째딸 고교2년생인 은경이의 시선으로 소래포구와 어부들의 삶의 애환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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