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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안티에이징 힐링 센터 들어서, 개관 임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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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대관령에 있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투시도)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대지 3만6296㎡, 연면적 5만1649㎡, 지하 3층-지상 4층, 일반 객실 644실, 별장형 풀빌라 34실 규모를 자랑한다. 총 678실 전체를 테라스 멀티룸으로 설계했다. 줄기세포 기반의 평창 안티에이징 힐링 센터를 마련해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수영장·힐링스파·양떼목장·직업체험관·글램핑장 등을 준비해 휴양·힐링·체험관광 수요도 유치할 계획이다. 각종 미디어 기기를 갖춘 가변형 컨벤션 센터, 초대형 로비, 대관령 절경을 바라보는 행사장, 대형 드롭존 등을 갖춰 세미나·워크숍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인근에 경강선 KTX 진부역,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 제2영동고속도로, 홍천~양양 고속도로가 있어 접근하기 편하다. 선택에 따라 2년 혹은 10년 동안 수익을 보장한다. 계약자에겐 15일 무료 사용권, 자산위탁관리 서비스, 인근 골프장 등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문의 1600-0242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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