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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상은쟁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제20회 대통령배 금융단축구대회 패권은 국민은-상업은의 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지난해 우승팀 국민은은 29일 상업은 구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경기종료 1분을 남기고 안익수(안익수)의 결승골로 서울 신탁은을 1-0으로 제압, 2년 연속 우승을 넘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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