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 집에 도둑 3천만원 어치 털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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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24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불광2동 346의75 경기도 남양주경찰서장 송서규 총경(53) 집에 도둑이 들어 이 집 안방 장롱 속에 있던 순금 60돈쭝·롤렉스시계·황금목걸이 등 모두 3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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