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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독도 문제 대응 차관보급 TF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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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범정부 고위급 TF(태스크 포스)'를 구성키로 했다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이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밝힌 한.일 관계 특별담화의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것이다. 서주석 청와대 안보수석이 주재하게 될 범정부 고위급 TF는 외교통상부.해양수산부.바른역사기획단 등 관련 부처의 차관보급 인사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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