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큐 코리아” 한국 아이 목말 태운 멕시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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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생큐 코리아“ 한국 아이 목말 태운 멕시코

’생큐 코리아“ 한국 아이 목말 태운 멕시코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물리치면서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하고도 16강에 오르게 됐다.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멕시코 축구 팬들이 한국 어린이를 목말 태우고 16강 진출을 축하하고 있다. 멕시코인들은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으로 몰려와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라며 감사 인사를 외쳤 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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