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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광명역세권 중심 스트리트형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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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자이스트릿

GS건설이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주상복합 3블록에 자이스트릿 상가(투시도)를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2층, 87개 점포 규모. KTX 광명역 앞 대로변을 따라 들어선 스트리트형 상가다.

자이스트릿은 GS건설이 광명역 역세권에 선보이는 마지막 상가다. 매년 700만 명이 이용하는 KTX 광명역이 앞에 있는데다, 도심공항터미널·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인근 자이타워·무역센터·석수스마트타운 등엔 2만 여명이 상주한다. 자이스트릿 옆에 있는 광명역 파크자이 1·2차(2653가구) 등도 고정수요로 품을 수 있다. 코스트코·이케아·롯데프리미엄아울렛·새물공원·새빛공원이 가까워 주 7일 상권이 가능하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중앙대병원, 국제디자인클러스터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각 호실에 우드데크·테라스가 서비스로 제공된다(일부 호실 제외).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MD(점포 구성)를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자이스트릿을 거쳐야만 해 집객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광명역 7번 출구 맞은 편 1층(광명 광명역로 26 광명역 파크자이 1차 138호)에 있다. 문의 1800-4154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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