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위기 맞은 스케이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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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MBC-TV『스포츠영화』(7일 밤12시30분)-「사랑이 머무는 곳에」.「렉시」는 16세 소녀로 홀 아버지「마커스」와 산다.「마커스」의 사촌누이「볼라」는「렉시」가 피겨 스케이팅에 재질이 뛰어난 것을 알고 실력 있는 코치「데버러」의 훈련을 받게 한다. 그러나 「렉시」는 남자친구「닉」의 방황 때문에 고민하다 불행한 사고로 거의 실명위기를 맞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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