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찰총장·김태희씨 '사랑의 그림'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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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정상명 검찰총장(右)과 탤런트 김태희씨가 20일 서울 신림동 난곡 정문학교에서 장애아들과 함께 식당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정문학교는 정신지체장애아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다. 김씨는 명예검사로 위촉돼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신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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