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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라스칼라 오페라 전 지휘자 로린·마젤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의 첫 행사인 이탈리아 라스칼라 오페라단의『투란 도트』공연(16∼22일·세종문화회관대강당)을 지휘할「로린·마젤」(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음악 감독 겸 지휘자)이 11일 오후8시 서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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