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수입을 전담할 축산물유통사업단이 발족돼 1일 서울 압구정동 뉴 서울 빌딩 2층에서 문을 열었다.
명의식 축협 회장 한호선 농협회장·성만준 식생활개선 범국민운동본부회장 등 이 공동 출연해 만든 축산물유통사업단은 당연 직 이사 10명(생산자 대표 5, 소비자 대표 3, 연구기관·학계·정부각1명), 선임직 이사 4명(학계 1, 양축 농민 3명)등 14명의 이사 진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서 박철우 축협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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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수입을 전담할 축산물유통사업단이 발족돼 1일 서울 압구정동 뉴 서울 빌딩 2층에서 문을 열었다.
명의식 축협 회장 한호선 농협회장·성만준 식생활개선 범국민운동본부회장 등 이 공동 출연해 만든 축산물유통사업단은 당연 직 이사 10명(생산자 대표 5, 소비자 대표 3, 연구기관·학계·정부각1명), 선임직 이사 4명(학계 1, 양축 농민 3명)등 14명의 이사 진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서 박철우 축협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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