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열군 고문치사| 전경관 최고6년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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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수원=김영석기자】수원지법형사합의부 (재판장 이범주부장판사)는 8일 명노열군(17) 독직폭행치사사건의 선고공판을 열고 전수원경찰서 형사계 조광직경장(34)에게 징역6년에 자격정지3년, 이왕재순경(32)에게는 징역5년에 자격정지 3년, 박환성경장(50)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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