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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기혈 순환 촉진해 심폐 기능 보강하는 한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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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봄에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꽃가루 같은 이물질이 코를 통해 유입돼 폐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폐가 약해지면서 오장육부의 균형이 흔들려 심장까지 탈이 난다. 폐에서 만들어진 생명 에너지인 기(氣)가 심장으로 전달되지 않아 활력이 떨어진다. 폐 면역력을 높이려면 심장 기능을 보강해야 하는 이유다.

웰빙제품 - 김씨공심단

김씨공심단

김씨공심단

 영동한의원의 ‘김씨공심단’(사진)은 신진대사와 기혈 순환을 촉진해 약해진 심혈관 기능을 강화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4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독창적인 처방이다. 심장 기능을 보완해 간접적으로 폐 면역력 회복을 돕는다. ‘김씨공심단’은 심혈관을 강화하는 한약재인 사향·침향·우황·산수유·당귀 등의 한약재를 가감해 약효를 높였다. 강심·보심 효과가 뛰어난 사향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김씨공심단’은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속효성이다. 한 번만 먹어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하루 2환씩, COPD 같은 폐 질환을 앓고 있다면 하루 1환씩 ‘김씨공심단’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영동한의원은 개원 41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폐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김씨공심단’ 한 달 복용분(60환)을 선착순 100명에게 정상가에서 41%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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