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흘 연휴, 나흘 연휴 5월 두 번의 여행찬스 어디 갈까

중앙일보

입력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이렇게 두 번의 휴일이 있다. 우선 5일 어린이날이 토요일로 7일 월요일 대체 휴일로 지정되어 5,6,7일 이렇게 3일간의 휴일을 즐길 수 있으며 22일 화요일은 석가탄신일로 21일 월요일 연차를 쓴다면 19,20,21,22일 4일간의 휴일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하루나 이틀 정도 연차를 더 쓸 수 있다면 직장인들에게 가정의 달 5월은 두 번의 여행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황금같은 휴일이다.

평소 여행계획만 잡아 놓고 시간이 없어 망설였던 분들이나 부모님 또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휴일 찬스다

25년 전통 패키지 전문여행사 보물섬투어는 두번의 여행 찬스를 위해 4명 또는 8명 단위의 예약 고객들에게 각각 상당의 피자세트와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3일 또는 4일 일정의 중국, 동남아, 일본, 괌, 사이판 등 대표 인기 여행지로 준비하였으며 이벤트 조건에 맞는 예약자 모두에게 경품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과한 경품을 내걸고 상품가에 포함시켜 고객 부담을 높이는 이벤트가 아닌 가족 또는 소모임 단위의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과 실속 있는 경품을 증정하는 가정의달 특별 이벤트로 중저가 상품 위주로 상품을 기획했다"고 한다.

또한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카드 무이자 혜택과 추가 경품이 증정되는 여행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