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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브랜드 대상] 자연 유래 보습 솔루션 더한 ISO 인증 물티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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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몽드드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 물티슈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몽드드

몽드드는 아기 피부에 유해한 5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있다. [사진 몽드드]

몽드드는 아기 피부에 유해한 5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있다. [사진 몽드드]

 몽드드는 아기 피부에 유해한 향료, 색소, 에탄올, 파라벤, 알레르기 유발물질 24종을 배제하고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개발한 자체 솔루션에 5가지 자연 유래 피부 보습 솔루션을 더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로 평가받는다.

 2016년에는 ‘뉴 몽드드’를 출시하며 ▶5개월 유통기한제 ▶5개월 무료리콜제 ▶5무(無) 안심처방 ▶5가지 피부보습 솔루션 ▶5days 안심출고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2013년부터 실시한 ‘6개월 유통기한제’를 2016년에는 5개월로 단축했다.

 완제품시험성적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받았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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