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히트브랜드 대상] 미세모칫솔 등 구강용품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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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화맥하달무역유한공사가 2018 히트브랜드 대상 생활용품/구강케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오존’은 ‘치아 건강은 모든 건강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구강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오존’은 ‘치아 건강은 모든 건강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구강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2008년 중국 광저우에 설립된 구강케어 전문 유통기업으로 시작한 광저우화맥하달무역유한공사는 현재 수입 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 전문 회사로 구강케어·여성위생용품·보디케어·세제·비누류 등 9개 카테고리에서 약 100개 브랜드를 제조·유통한다. 한국·일본·미국·유럽 등 20여 개국에서 제품을 제조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생리대 브랜드 ‘은지’, 구강케어 브랜드 ‘O-ZONE’ 등이 있다.

오존(O-ZONE)

‘오존(O-ZONE)’은 한국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로 치약·칫솔 등의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구강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치아 건강은 모든 건강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구강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치약 외에도 미세모 칫솔, 천연고무 칫솔을 출시한다.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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