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릭 갈로아 플루트 리사이틀

중앙일보사는「장·피에르·랑팔」「아랑·마리옹」「막상스·라류」와함께 젊은 시대를 이끌어가는 연주자중 최고의 플루티스트로 각광받고 있는 「파트릭·갈로아」<사진>를 초청, 17일 오후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한국 최초의 리사이틀을 갖습니다.
1975년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갈로아」는 필하머니오키스트라와 프랑스 국립관현악단의 플루트주자로 활약했고 「필라델피아오키스트라」, 「런던필」「베를린필」등과 협연, 세계적인 연주가로 갈채를 받아왔읍니다.

<프로그램> ▲「마스네」=타이스의 명상곡▲「크라이슬러」=사랑의 기쁨/아름다운 로즈마리 ▲「사라사테」=치고이네르 바이젠 ▲「베르디」=라트라비아타외.

<입장권>△S석=1만2천원△A석=8천원△B석=5천원

<예매처>
▲대한음악사=(776)0577▲종로서적=(732)2331▲교보문고=(730)7891▲동방플라자세중=(753)1911 ▲영등포신세계=(676)1234 ▲세고비아기타=(734)6161▲여의도영창=(783)2528▲한양신라명과=(543)3224▲광생약국=(362)7372▲종로금강제화=(732)7900▲신촌문고=(333)2971▲을지서적=(757)8991▲금성관광=(778)3001▲본사예매처=(751)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