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 가운데)은 21일 제11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초의학부문에 김은준(오른쪽)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임상의학부문엔 방영주(왼쪽) 서울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이들에겐 각각 3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젊은의학자부문 김호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범경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에겐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 가운데)은 21일 제11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초의학부문에 김은준(오른쪽)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임상의학부문엔 방영주(왼쪽) 서울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이들에겐 각각 3억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젊은의학자부문 김호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범경 연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에겐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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