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정 폐기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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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주=모보일 기자】강희남목사·문정현신부등 전북지역 재야단체대표 및 각계인사 46명은 21일오전9시 전주서노송동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사무실에서 「공동올림픽개최 및 휴전협정폐기와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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