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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한 인권문제 22일 브뤼셀서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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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의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가 주관하는 제3차 북한 인권 국제대회와 유럽의회의 북한 인권 청문회가 22~23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열린다. 유럽의회 청문회에선 주최자인 헝가리 출신 이스트반 젠트 이바니 유럽의회 의원의 기조연설에 이어 탈북자들의 증언, 전문가 회의, 다큐멘터리 '서울 트레인' 상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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