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열흘 앞둔 6일 오전 충남 계룡시 대전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 작업을 하고있다. 이번 설은 농수축산물 선물 상품 금액 한도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개정되고 나서 맞는 첫 명절이다. 택배업계는 물량이 지난해 추석때 보다 25%정도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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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열흘 앞둔 6일 오전 충남 계룡시 대전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택배를 분류 작업을 하고있다. 이번 설은 농수축산물 선물 상품 금액 한도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개정되고 나서 맞는 첫 명절이다. 택배업계는 물량이 지난해 추석때 보다 25%정도 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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