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M회장, GM대우 신차 시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2면

릭 왜고너 GM 회장이 GM대우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윈스톰'을 살펴보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17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이 차량을 시승한 왜고너 회장은 "윈스톰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