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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첫 시각장애 앵커 성화봉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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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첫 시각장애 앵커 성화봉송

첫 시각장애 앵커 성화봉송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왼쪽)이 지난 15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삼성전자 서초사옥 주변 800여 m를 뛰었다. 2011년 앵커로 데뷔한 이씨와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김태연(오른쪽)씨가 성화를 들고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사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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