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평창 대회 첫선 신형 모션 센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7면

평창 대회 첫선 신형 모션 센서

평창 대회 첫선 신형 모션 센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24일 서울 오메가청담부띠끄에서 이번 평창 대회 때 처음 사용하는 신형 모션 센서를 공개했다. 선수들의 장비에 부착된 모션 센서는 속도와 위치, 점프 각도, 경로 등을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