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문 사건 특별검사 김성남·조영황씨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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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한 변호사협회(회장문인귀)는 29일 부천서 성고문사건과 관련, 재판에 회부된 문귀동 전경장에 대한 공소유지를 맡을 변호사(특별검사)를 서울 변협소속 김성남(46)·조영황(47) 변호사등 2명을 인천 지법 재판부에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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