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 내일을 준비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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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더,오래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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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의 심벌은 쉼표입니다. 앞만 보며 달려가다 한 번쯤 멈춰 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할 여유를 갖자는 뜻입니다. 퇴직하고도 구직시장을 맴돌아야 하는 ‘반퇴시대’는 이미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내일은 불안하고 막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더,오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중앙일보 기자와 외부 필진이 함께 만듭니다. 퇴직 이후 살아가는 진솔한 경험담부터 반퇴시대를 넘을 재테크·재취업·건강 정보까지 다양한 콘텐트를 담겠습니다. 더 많은 콘텐트는 [더,오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o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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