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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복합문화공간 디브릿지, 8일 크라우드 펀딩 시작

중앙일보

입력

사진 제공 = 디브릿지

사진 제공 = 디브릿지

디브릿지(디브릿지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일)는 예술, 음악, 공연, 패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많은 셀럽들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문화콘텐츠 융합 라운지이다. 이 디브릿지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디브릿지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함께 오는 8일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브릿지 관계자는 “디브릿지는 오픈 직후 2017년 한 해 동안 급격한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월 평균 8억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디브릿지 청담을 운영하고 있는 디브릿지인베스트먼트는 디미디어앤컴퍼니 소유의 자회사로 YG인베스트먼트, 대형 건설사의 1차 벤더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검증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은 상환권과 전환권의 권리를 행사 할 수 있으며, 상환권은 상환 이자율 10%의 복리가 적용된다. 그리고 전환권은 보통주 1:1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투자자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얼리버드 투자자는 디브릿지 칵테일 또는 파스타, 테이블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 금액에 따라서 디브릿지 칵테일, Prosecco 샴페인을 제공한다.

와디즈는 신청자에 한해 프로젝트 오픈 소식을 휴대폰 메시지로 알려준다. 자세한 정보는 와디즈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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