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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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최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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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3일 제43대 회장으로 최혁용(47·사진) 후보를 선출했다. 최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학을 졸업하고 한의협 중앙회 의무이사와 함소아·함소아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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