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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연·교육전시회 등 한·가 우호증진 각종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주한캐나다 대사관은 한국과 캐나다의 협력증진을 위해 14∼19일 「캐나다 위크」행사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갖는다.
이 행사에는 ▲캐나다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전시회(14∼18일 오전9시∼오후5시) ▲캐나다정부산하 아시아 태평양재단과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공동주최의 「떠오르는 아-태시대의 한국과 캐나다」학술회의(16∼18일) ▲캐나다거주 한국인2세 「루실·정」피아노연주회(15일) ▲캐나다의 대표적인 극작가이며 시인인 「켄·미첼」의 캐나다문학강연(14∼18일) ▲캐나다 첨단기술전시회(14∼19일) ▲서울남산타워와 캐나다 터론토시 CN타워 쌍둥이탑 자매결연식 등 다채로운 전시회·공연·학술강연 등이 마련되어있다. 연락처 (592)0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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