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재진에 둘러쌓인 강금실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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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7일 저녁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지평'의 사무실 이전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 사무실은 서울 남대문로 상공회의소 건물에 자리 잡았다. 강 전 장관은 "3월 중에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앞머리를 치켜세워 훤히 드러난 이마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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