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 학예회를 갔다 온 아들이 "엄마, 누나가 막 두드리던 거 나도 해보고 싶어"라며 하도 졸라대 엄마표 드럼을 만들어줬어요. 음악만 나오면 둥둥둥 칭~.
동생도 한번 쳐보려고 옆에서 호시탐탐.
어때요. 형제 음악대 근사하지 않나요?
함성남 ( chk2727 )
사촌형 학예회를 갔다 온 아들이 "엄마, 누나가 막 두드리던 거 나도 해보고 싶어"라며 하도 졸라대 엄마표 드럼을 만들어줬어요. 음악만 나오면 둥둥둥 칭~.
동생도 한번 쳐보려고 옆에서 호시탐탐.
어때요. 형제 음악대 근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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