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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 'Mi A1'이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G마켓과 옥션은 14일부터 27일까지 프로모션을 열고 Mi A1을 2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A/S는 아이나비 전국 7개 직영점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Mi A1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장착해 사진과 동영상의 질을 높였고, 풀 메탈 소재의 7.3mm 슬림 바디로그립감도 안정적이다.
판매 기념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디스플레이 무상 수리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스타터 패키지인 '젤리케이스/보호필름'도 제공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