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이프 트렌드] 대장 내시경검사 후 유산균 보충 필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12월은 건강검진 성수기다.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면서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장 내시경검사 전엔 장 세척이 필수다. 검사 하루 전 장 세정제를 복용해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와 대변 등을 비워낸다. 그런데 이때 장내 유해균뿐 아니라 유익균도 빠져나오게 된다. 대장 내시경검사 후 설사 같은 증상에 시달릴 수 있는 이유다. 이 때문에 대장 내시경검사 후엔 유익균을 따로 보충해 주면 좋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할인 행사

유익균의 다른 말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 있는 생균’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유산균·비피더스균이 여기에 속한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사진)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다. 나이별·대상별 장내 환경을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온 가족용 생유산균 제품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먹을 수 있다. 한 포당 유산균 10억 마리가 함유돼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19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문의 1644-088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