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라크 시아파 사원에 자폭 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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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이라크 바그다드 북부의 한 시아파 사원이 지난달 28일 차량폭탄 공격을 당해 최소 16명이 숨졌다. 지난달 22일 사마라의 시아파 성소인 황금사원이 폭파당한 이후 이라크에서는 시아파와 수니파 간의 종파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바그다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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