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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치즈 돈카스···2018 신메뉴 4종 내놓은 돈까스 클럽

중앙일보

입력

유러피안 패밀리 레스토랑 돈까스클럽 (대표이사 이규석)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말·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2018 신메뉴 4종 ▲눈꽃치즈 돈까스 ▲상하이 돈까스 ▲얼큰 뚝배기 돈까스 ▲철판 치즈 함박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눈꽃치즈 돈까스’는 바삭한 돈까스 위에 눈꽃 같은 모짜렐라 치즈를 풍성하게 올린 메뉴로, 철판에 제공되어 치즈가 빨리 굳지 않고 오랜 시간 치즈의 풍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이 돈까스’는 바삭한 등심까스와 굴소스에 볶아낸 해물, 야채가 감칠맛을 내는 매콤한 중화풍 상하이 소스가 합쳐진 덮밥 스타일의 별미 메뉴로 마니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얼큰 뚝배기 돈까스’는 신선한 야채와 새우를 넣어 깊은 맛이 나는 얼큰한 국물 위에 바삭한 돈까스를 올린 메뉴로, 돈까스뿐만 아니라 국물 속에는 우동면까지 들어있어 든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매콤한 국물 요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관심을 얻을 예상된다.

‘철판 치즈 함박스테이크’는 곱게 다진 함박스테이크 위에 체다 치즈, 계란 후라이까지 올린 영양만점 메뉴로 뜨거운 철판에 제공되어 함박의 풍미와 치즈 맛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2018 신메뉴 4종은 12월부터 전국 돈까스클럽 직영·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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