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염보현시장|병원찾아 환자들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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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4년2개월14일 동안 서울시장으로 재임한 염보현서울시장이 사의를 표명한뒤인 29일 하오3시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경희의료원을 찾아 김미자씨(45·여·익선동164의1)등 극빈 입원환자들을 위문했다(사진). 서울시는 이들 극빈환자들을 종합병원들과 협조, 무료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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