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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출전 아마야구|상비군30명 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대한야구협회는 24일 내년 서울올림픽에 대비, 1차로 국가대표 상비군30명과 이들의 훈련을 위해 대학·실업감독으로 구성된 강화위원12명을 확정, 발표했다.
◇야구국가대표후보명단
▲조계현 (연세대) 이강철 송률우 (이상 동국대) 김기범 (건국대) 박동배(고려대) 이광우 (원광대) 김청수 (동아대) 정인조 (상무) 김진선(한양대) 전일수 (부산 산업대·이상 투수) 장호익 (연세대) 김태형(인천전문대) 김동수 (한양대) 장광호 (인하대) 양룡모(동아대. 이상포수) 김경기 황대연(이상 고려대) 권우재(상무) 강기웅 (한국화장품) 한경수 (동국대) 강영수 (한양대) 송구홍 (건국대) 최해명(연세대) 김형섭(부산산대·이상 내야수) 윤혁(고려대) 박준태 (동국대) 이석재 (한양대) 백재우 (상무) 최훈재(단국대) 노찬엽 (농협·이상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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