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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윤두저 초상화 국보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문공부는 22일 조선중기학자이며 노론의 영수인 우암 송시열상과 조선시대 문인이며 화가인 공재 윤두서상 등 조선시대 대표적 초상화 2점을 국보로 지정했다.
문공부는 또 전북전주시 경기전 소장조선 태조왕 이성계상과 서울 창덕궁소장 조선 영조왕 이금상 등 초상화 2점과 서화류 2건, 전적류 9건, 고문서 1건 등 총 14건을 각각 보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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