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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신기술로 동양인에 최적화된 면도 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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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람대쉬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 면도를 할 수 있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 면도를 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람대쉬’가 ‘2017 소비자의 선택’ 면도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이룬 성과다.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람대쉬 ES-BST6P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 에지 면도날이 칼끝 각도를 나노 레벨인 30도까지 예각화해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면도를 구현한다. 1분당 1만3000번 회전하는 면도날이 굵고 짧은 수염도 말끔하게 면도한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 면도를 할 수 있다. 면도기 내부에 ‘클린 코팅’이 되어 있어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 손쉽게 제품을 관리를 할 수 있다.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수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수염센서’를 탑재했다. 한층 업그레이된 전면부 미러 패널 디자인은 모던한 세련미를 더해준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할 수 있다. 정품 람대쉬 면도기를 구매 시 3년 무상 A/S가 가능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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