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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경련성 복통, 생리통 신속 해결 … 세계 판매<진경제 부문>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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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부스코판 

부스코판은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브랜드로 경련성 복통을 잡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부스코판은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브랜드로 경련성 복통을 잡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부스코판이 ‘2017 소비자의 선택’ 복통치료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부스코판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진경제 부문 2016년 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다. 수축한 평활근에 직접 작용해 빨리 경련성 복통이나 자궁 수축으로 인한 생리통을 잡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국내는 당의정 및 플러스정 두 가지로 출시하고 있다. ‘부스코판 플러스’는 진경 성분인 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 10mg과 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500mg을 동시에 함유한 복합제제로 15분 이내에 작용을 시작해 경련성 복통 및 생리통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준다.

경련성 복통은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위장 평활근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수축·경련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비정상적인 운동으로 발생하는 경련성 복통 치료를 위해서는 수축한 평활근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고 경련을 진정시켜주는 진경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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