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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예금금리 높이고 대출 금리 낮춰 … 서민 금융 편의 확대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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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KB저축은행 

KB저축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의 금융 편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의 금융 편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KB저축은행이 ‘2017 소비자의 선택’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이룬 쾌거다.

KB저축은행은 예금금리는 높이고 대출 금리는 낮추는 등 서민금융 전담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점과 비대면창구를 확대하는 등 선제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의 금융 편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KB저축은행은 핀테크기술을 도입해 서민의 금융 편의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스크래핑기술을 접목한 무방문·무서류 모바일 대출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오픈뱅킹기반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 금융권 최초 블록체인 인증서, 비대면계좌개설 기능을 포함한 모바일뱅킹 출시 등에 이어 최근에는 공인인증서 없이 금융거래가 가능한 보안 핀테크기술 기반의 간편인증 방식을 전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KB저축은행의 디지털 금융 혁신은 계속되고 있다. 모바일 앱 설치 없이도 간편하게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웹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KB저축은행은 다양한 중금리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이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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