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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99.9% 자동 살균 시스템 … 크리스털로 디자인도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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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슈퍼S에디션 정수기 

슈퍼S에디션 정수기 는 고인 물 없이 바로 추출한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슈퍼S에디션 정수기 는 고인 물 없이 바로 추출한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SK매직의 ‘슈퍼S에디션 정수기’가 ‘2017 소비자의 선택’ 2년 연속 정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SK매직은 세계 최초 냉온 직수 정수기를 출시해 직수 냉온 정수기 시장에서 M/S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SK매직 직수 정수기는 최소 소비 전력을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과 최소 사이즈의 제품이다.

슈퍼S에디션 정수기(WPU-A400CRESW)는 SK매직 슈퍼정수기 디자인과 살균력을 강화했다. 오스트리아 명품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을 적용해 디자인이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고인 물 없이 바로 추출한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두 시간마다 1번씩 99.9% 자동 살균 시스템이 가동된다.

슈퍼S에디션 정수기는 국내 최소 사이즈로 제품의 넓이가 17㎝이다. 인버터컴프레셔 기술로 친환경 고효율 냉매를 이용, 최소 소비전력을 실현한다.

유아수는 분유의 특성 등에 따라 45℃, 50℃, 55℃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높이의 전용 버튼도 탑재됐다.

슈퍼S에디션 정수기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제품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컨트롤할 수 있다. 자가진단이 가능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한 물의 양, 전기료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담실에서 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고객 접수 전 A/S 기사가 출동하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도 진행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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